모든 매복 사랑니를 반드시 뽑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, 문제가 예상되면 미리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. 매복 사랑니는 옆 어금니 뿌리를 손상시키거나 충치를 만들고, 드물게 물혹(낭종)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① 반복적으로 붓거나 아픈 경우 ② 옆 치아에 충치·손상이 생기는 경우 ③ X-ray에서 병소가 보이는 경우에는 발치를 권합니다. 다만 뼈 속에 완전히 묻혀 증상이 없고 신경관과 매우 가까운 경우에는 발치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관찰하기도 합니다.